저는 양평동 주민인 이진현이라고 합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다른게 아니고 서울지점에 근무하는 일부 직원들이 저희와 이곳 주민들에게 오해를 하는것같아 글을 쓰게 됐습니다.
저희집 앞에 벽돌로된 벽이 있고, 그너머에 서울지점이 있는데 저희집 사람들 포함하여 인근 주민이 담배를 피우고 담배꽁초를 자신들 근무지에 던졌다고 오해하는듯 합니다. 작년 여름엔 대낮부터 소리쳐가며 담배피고 꽁초 버리지말라고 저희 집앞 가로등까지 와서 소리를 치며 벽에는 꽁초버리지말라고 벽보를 붙이고 가셨고, 어제는 오후 3시경에 화장실 문이 고장나 고치는 중에 창고 뒷쪽을 청소하던 직원이 저에게 들으란듯이 "어이 거기 주민 담배꽁초 버리지 말아라." "주민 여러분 개새끼들아 좋은말로 할때 버리지 말아라" 이런식으로 이야기 하였습니다.
참다참다 진짜 하지도 않은짓을 저희가 했다고 뒤집어 씌우는것도 어이가 없는데 욕까지 들으니 너무 열받아서 4시30분경에 지점에 찾아가서 입구 경비실에 3시경에 창고 뒷쪽 청소하던 사람 누구냐? 담배꽁초 버리지말라고 개새끼 소새끼 찾은사람 누구냐고 문의하니 자신은 교대라서 모르는일이다,왜 바로 대응 하지 않았냐고 오히려 쏘아붙이시더군요.


담배꽁초가 자신들 지점에 넘어와 있다고 다 저희 잘못으로 넘기는데, 솔직히 이야기 해서 담배 피는 사람 저희집에 2명 있습니다. 그 2명은 저의 형제입니다. 저희집 문 바로옆에 빨간 통을 갖다놓고 재떨이로 쓰고 있는데 담배를 피면 꽁초를 그곳에 처리하고 있습니다. 그쪽에선 이런 사실도 확인 안하고 그딴식으로 말 함부로 하니 어느 누가 화가 안날까요?
글쓰는 저도 비흡연자이고 예전에 알바를 하면서 매장청소 할때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그 청소하던 직원 마음도 충분히 이해 합니다만, 그런말을 하기전에 이쪽 주민이 버렸다는 것을 목격을 하시거나 증거를 갖고 말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쪽 담장너머에만 담배꽁초가 쌓이는게 아닙니다. 저희가 사는 골목에도 담배꽁초가 여기저기 널려있습니다. 주변에 학교가 많은데 불량청소년들이 몰래와서 담배피고 가는 경우가 태반이고 가끔씩이지만 개념없는 어른들도 담배피다 저에게 걸려서 해당 학생과 어른들에게 주의를 주었던 적도 있습니다.
제가 원하는건 해당직원의 징계나 사과 그런것이 아닙니다. 화가 많이 났던건 사실이지만, 오해하여 생긴일이니 그냥 해당 지점에 대해 사실관계를 확인하여 주시고 다시는 이런일이 없도록 제가 써드린 이야기를 전해주셔서 오해를 풀고 서로 얼굴 붉히는일 없으면 좋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한제분 앞으로도 더욱 번창 하시길 기원합니다.